공주 고속도로 사고수습 중인 소방차 추돌한 40대 승용차 운전자 숨져
페이지 정보
작성자 이길중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-06-25 14:32본문
23일 낮 12시 4분쯤 충남 공주시 신풍면 당진영덕고속도로 당진 방향 도로를 주행 중이던 BMW 승용차가 사고 수습을 위해 정차 중이던 소방펌프차(3t)를 들이받았다.
이 사고로 BMW 운전자인 40대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.
경찰 조사 결과,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43분쯤 승용차 간 추돌사고 신고를 받고, 현장에 도착해 사고 수습 중이었다.
BMW 승용차가 추돌한 소방차 안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.
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.
이 사고로 BMW 운전자인 40대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.
경찰 조사 결과,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43분쯤 승용차 간 추돌사고 신고를 받고, 현장에 도착해 사고 수습 중이었다.
BMW 승용차가 추돌한 소방차 안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.
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.
- 이전글폰테크 수수료 [경향포토] 한국시민사회단체, 미국의 이란 공격 강력규탄 25.06.25
- 다음글폰테크 온라인 “지역화폐의 본질은 지역경제 순환…지자체 자율성 강화해야 시너지” 25.06.25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